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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1/08/10 입쥐효과와탈쥐효과(82~11년)
  2. 2009/09/21 [유머] What am I doing wrong? (연봉 50만 달러의 남자를 찾는 여성의 글, 남자의 답변, 다시 여자의 답변)
  3. 2009/09/19 여주 쌀국수 (한국야쿠르트 팔도)
  4. 2009/09/18 최근 인터파크 I포인트 뿌리는 듯
  5. 2009/07/23 미디어법의 표결과 관련된 국회법 조문들..
  6. 2009/07/10 제 0화 하루히 내습 [NERV vs SOS단]
  7. 2009/06/17 오바마 시국선언(?) - 다르게 해석하는 미국언론. 확대해석은 조심하자.. (2)
  8. 2009/06/08 [EBS 지식채널e] '경쟁력'의 조건 (조건은 번역?)
  9. 2009/06/03 [2009년 6월 3일] 서울대 시국성명 발표
  10. 2009/06/03 과거 약 50년 경제 지표 비교(무역수지, 1인당 국민 소득(한국,대만,일본))
2011/08/10 00:01

입쥐효과와탈쥐효과(82~11년)


입쥐효과와탈쥐효과(82~11년)

최일언 - OB에서 19승에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는 등 6년간 65승을 기록.
입쥐 후 3승을 거둔 채 삼성으로 이적

최창호 - 태평양-현대시절 74승을 기록했던 수준급 투수.
입쥐 후 4년 통산 방어율 7점대, 3승을 거둔 채 은퇴

안병원 - 태평양-현대시절 7년간 3점대방어율을 기록했던 투수.
입쥐 후 방어율 12.54 기록. 5년간 7승

홍현우 - 해태시절 30홈런 30도루 100타점 강타자. 3할 4번에 9년연속 두자릿수 홈런-도루
입쥐 후 4년동안 1할대3번, 2할대 1번 기록하고 홈런 14개 기록한 뒤 방출

진필중 - 두산-기아 시절 176세이브를 기록하며, 3점대 방어율 밑으로 내려간적이 없음
입쥐 후 3년동안 5점대방어율.. 15세이브 기록 후 은퇴

마해영 - 롯데, 삼성시절은 무시무시했고 기아시절 그래도 2할8푼에 2년간 23홈런 131타점
입쥐 후 타율 0.071 2년간 홈런 6개 31타점 기록한 뒤 방출. 소송까지 당함

박명환 - 두산시절 88승을 기록한 명실상부 우완 에이스.
입쥐 후 첫시즌 10승을 기록하더니 다음시즌 역시나 8점대 방어율.. 드러누움

김재박 - 현대시절 프로야구 감독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세울 강력한 후보였음.
입쥐 후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는 명언과 함께 몸소 실천.

강철민 - 해태시절 5년간 25승을 하며 쏠쏠한 활약을 보이던 투수.
입쥐 후 사이버상에서만 이름을 볼 수 있었음.. 그래서 별명이 사이버투수

이재영 - 두산시절 4년간 20승 10세이브 32홀드 3점대 방어율의 가능성 있던 투수.
입쥐 후 방어율 6점대로 치솟음.

이택근 - 현대시절 5년연속 3할에 2009년에는 43도루까지 찍음.
입쥐 후 드러눕더니 올시즌 2할6푼대

이진영 - SK시절 국민우익수.
입쥐 후 잘치나 싶더니 지난해 드러누워서 올해 2할6푼. 수비도 안되는 퇴물이 되어버림.

이형종 - 서울고시절 눈물의 호투로 감동을 샀음.
입쥐 후 멘탈을 드러내며 감독과 싸우고싶다고 하다가 방출당함. 현재 골프선수

송신영 - 올해 오승환 다음가는 마무리 포스.
입쥐 후 두경기만에 끝내기홈런 헌납하며 새파랗게 어린 신인 임찬규한테 어깨빵도 당함.

퀸란 - 현대시절 2년간 65홈런 157타점의 위력. 특히 수비에서 발군의 실력. 코시 MVP
입쥐 후 21타수 무안타 끝에 퇴출

브라운 - 삼성시절 2년간 23승에 방어율 2위까지 기록.
입쥐 후 1승 5패 후 방출

하리칼라 - 삼성시절 2006년 12승 7패 3.33을 기록하며 대박침.
입쥐 후 6승 8패 5.21 기록 후 방출

로마이어 - 한화 시절 2년간 2할9푼대 74홈런 205타점 기록.
입쥐 후 2할6푼대에 11홈런 치고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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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쥐효과]

김상호 - MBC시절 두시즌동안 0.270, 0.257 을 치고 OB로 트레이드
탈쥐 후 9년간 두자릿수 홈런 6회, 두자릿 도루 5회, 3할 2번, MVP 1회 수상(25홈런, 101타점)

윤덕규 - LG시절 7년간 3할 3회, 괜찮은 타자였음
탈쥐 후 태평양으로 트레이드하자마자 3년연속 3할.. 94년 커리어하이 찍어버림

박종호 - LG시절 5년간 커리어하이 2할6푼...
탈쥐 후 현대왕조를 건설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루수로 발돋움. 타격왕 차지

임선동 - LG시절 6점대 방어율 찍더니
탈쥐 후 현대에서 18승으로 다승왕에 등극. 이듬해 역시 14승

심재학 - LG시절 커리어하이가 0.285에 18홈런
탈쥐 후 현대에서 20홈런 처음 넘더니 두산으로 가서 0.344 24홈런 괴물포스.

김재현 - LG에서만 10년을 뛴 프랜차이즈스타를 팽해버림
탈쥐 후 3할을 3번이나 더 찍으며 SK의 3회 우승을 이끔. 한국시리즈 MVP

이용규 - LG시절 고작 한시즌 기회주고 0.129
탈쥐 후 기아에서 통산타율 3할 찍고있는 국대 중견수. 이변 없는한 올해 타격왕

손지환 - LG시절 7년간 2할3푼치던 선수.
탈쥐 후 기아 가자마자 2할7푼 치더니 생애최초 두자릿수 홈런 2년연속기록

김상현 - LG시절 2할 4푼대 타율로 욕이란 욕은 다먹으며 트레이드.
탈쥐 후 0.315 36홈런 127타점 홈런왕, 타점왕, MVP먹고 우승시킴.

이성열 - LG시절 만년유망주 소리 들으며 커리어하이 2할4푼에 4년간 홈런 12개
탈쥐 후 두산에서 작년 24홈런 86타점.

최승환 - LG에서 쓰지도 않았음.
탈쥐 후 두산에서 주전급으로 준우승과 3위 견인.

안치용 - LG에서 한해 반짝하며 0.295찍었으나 이듬해 2할3푼대로 트레이드해버림
탈쥐 후 SK에서 지난해 3할(규정타석미달), 올해 후반기 엄청난 상승세로 역시 0.324 7홈런

심수창 - LG에서 18연패 기록하고 욕먹으며 트레이드
탈쥐 하자마자 2경기 연속 호투. 연패 깨버림

박병호 - LG에서 만년유망주..
탈쥐 하자마자 넥센에서 6할대 맹타

김광수 - LG팬들에게 새가슴이라는 욕을 먹으며 고생후 한화로 트레이드
탈쥐 하자마자 8이닝 무실점.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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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쥐 역사상 홈런왕 배출 0, 시즌 MVP 배출 0..
탈쥐선수중 홈런왕 2회, 타점왕 2회, 타격왕 2회, 다승왕 1회, MVP 2회, KS MVP 1회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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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6:40

[유머] What am I doing wrong? (연봉 50만 달러의 남자를 찾는 여성의 글, 남자의 답변, 다시 여자의 답변)

To the gentleman who called me a depreciating asset
Date: 2007-10-11, 8:23AM EDT

Dear Sir,

I must confess that I was somewhat taken aback upon reading your email. Indeed, it has taken some time for me to sufficiently recuperate from my surprise. Lest your confidence quickly inflate for little reason (as we know is the predisposition for Wall St. types), allow me to hasten to reassure you that the source of my surprise was neither your candor nor the accuracy of your perception. Indeed, it is your “claimed” success in light of your poor grasp of economics which has me baffled. If the standards required to meet with financial success on Wall St. have sunk so low, perhaps I should indeed “make my own money”, except for the fact that the effort/reward ratio is far too high for my liking – especially when so many of your ilk have displayed a far more cogent grasp of market realities than you have.

By now you are likely scratching your ever-vanishing hairline in confusion, so allow me to elaborate, dear man. To build some credibility I will tell you a bit more about yourself. Though you did not mention the details of your occupation, it is clear that you are an investment banker and not a trader, as any good trader would understand that human courtships are based upon a semi-efficient open market, and not an investment banking cartel. However, your inability to grasp the realities of the dating market is not surprising, given that you have successfully employed the tools of collusion and market manipulation rather that true acumen in your supposed wealth generation.

If your grasp of finance were not a minority partner with your ego, you would realize that the “outflows” associated with my depreciating “assets” are quite certain, and therefore subject to a low discount rate when determining their present value. In addition, though your concept of economics evidentially failed to move past the 1950s, advancement in plastic surgery is not subject to the same limitation. Thus, with some additional capital expenditure, the overall lifetime of “outflows” generated by these assets is greatly increased. Sad that Ashton Kutcher has demonstrated understanding of the female asset class which you, in all of your financial “wisdom”, have not.

You, on the other hand, are, given the uncertainty of the Wall St. job market, more of an inflation-indexed junk bond with an underwater nested call option. Though you may argue that you are more of an equity investment, my monetary minimums required from you do not change, and if you are unable to pay them, I will liquidate you without the benefit of a chapter 11, just as you would me.

Because your outflows are so much more uncertain with respect to mine, I require additional compensation in the form of a underwater nested call option on your future assets. I say underwater because, even taking into account the value of your junk bond coupon payment to me, the value of my “outflow” is in excess of the market price of your equity (which is quite low due to its riskiness associated with your poor grasp of finance and my existing claim upon your junk bond coupon).

I must thank you though for raising the question, despite the reputation cost of subjecting your weak logic to such widespread scrutiny. This took either considerable courage or ignorance on your part- and we’ll give you the benefit of doubt, just this once. My current boyfriend (a trader who lives in Central Park West, of course) and I thoroughly enjoyed discussing your response and we wish you the best of luck in your unhappy pursuit of that elusive market in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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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15:32

여주 쌀국수 (한국야쿠르트 팔도)


우연히 세븐일레븐에서 여주 쌀국수가 있기에 사먹어보게 되었다. 팔도에서 나온 것이고 여주 쌀로 만들었다고 쓰여있었다.



우선 면이 매우 쫄깃하다. 쌀국수여서 그런지 조금 오래 두었는데도 면이 졸깃함을 유지했다.
또한, 조리 방법은 4분간 익히라고 했지만 4분 익힌 후 맛을 보니 너무 질겨서 2분 더 익혔다.

국물도 멸치 국물 기반에 자극적인 감미료 맛이 첨가된 정도여서 매우 깔끔했다.
하지만 여전히 면을 모두 먹고 남은 국물은 매우 자극적인 맛이 나서 국물을 모두 먹기에는 부담스러웠다.

쌀국수 컵라면도 이정도면 깔끔하게 컵라면을 먹고 싶을 때 사서 먹어도 될 듯하다.
하지만 찾아서 먹을 정도는 아닌 듯... 맛은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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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1:47

최근 인터파크 I포인트 뿌리는 듯

블로그에 이벤트 스크랩하면 1000포인트 주는 이벤트 진행 중 입니다. 모자른 포인트 이 이벤트로 보충해서 도서 구입하면 될 듯...

아래는 자동 재생 동영상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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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05:31

미디어법의 표결과 관련된 국회법 조문들..

재투표 및 정족수 논란이 있어 이와 관련된 국회법을 찾아 정리해 보았다.
법을 해석하는 것은 법원의 역할이기에 판단은 보류하지만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국회법을 확인해보니 제5절 뿐만 아니라 국회법 전체를 통틀어서 명시적으로 "재투표 가능 여부", "국회의사당에 입장한 국회의원의 대리투표 가능 여부" 그리고 "정족수 부족 시 불성립" 여부에 대한 직접적인 조문은 없어보인다.

또한 일사부재의(O) 이고 일사부재리(X)이다. 일사부재리는 재판에 관련된 표현이고 일사부재의가 의결에 관련된 표현이다.

마지막으로 영화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를 다시 보니 통제된 미디어의 무서움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국회법 중에서 "제5절 표결"에 관련된 조문들이다. (제109조~제114조)
출처: 국가법령 정보 센터 국회법(http://www.law.go.kr/LSW/LsInfoP.do?lsiSeq=88549)

국회법

[시행 2008. 8.25] [법률 제9129호, 2008. 8.25, 일부개정]

국회사무처  (행정법무담당관실), 02-288-2943


(제1절~제4절 생략)
제5절 표결

제109조 (의결정족수) 의사는 헌법 또는 이 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제110조 (표결의 선포) ①표결할 때에는 의장이 표결할 안건의 제목을 의장석에서 선포하여야 한다. <개정 2002.3.7>
②의장이 표결을 선포한 때에는 누구든지 그 안건에 관하여 발언할 수 없다.

제111조 (표결의 참가와 의사변경의 금지) ①표결을 할 때에는 회의장에 있지 아니한 의원은 표결에 참가할 수 없다. 그러나 기명·무기명투표에 의하여 표결할 때에는 투표함이 폐쇄될 때까지 표결에 참가할 수 있다.<개정 2000.2.16>
②의원은 표결에 있어서 표시한 의사를 변경할 수 없다.

제112조 (표결방법) ①표결할 때에는 전자투표에 의한 기록표결로 가부를 결정한다. 다만, 투표기기의 고장등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에는 기립표결로 가부를 결정할 수 있다.<개정 2000.2.16>
②중요한 안건으로서 의장의 제의 또는 의원의 동의로 본회의의 의결이 있거나 재적의원 5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기명·호명 또는 무기명투표로 표결한다.<개정 1994.6.28, 2000.2.16>
③의장은 안건에 대한 이의의 유무를 물어서 이의가 없다고 인정한 때에는 가결되었음을 선포할 수 있다. 그러나 이의가 있을 때에는 제1항 또는 제2항의 방법으로 표결하여야 한다.
④헌법개정안은 기명투표로 표결한다.
⑤대통령으로부터 환부된 법률안과 기타 인사에 관한 안건은 무기명투표로 표결한다. 다만, 겸직으로 인한 의원사직과 위원장사임에 대하여 의장이 각 교섭단체대표의원과 협의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개정 1994.6.28>
⑥국회에서 실시하는 각종 선거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무기명투표로 한다. 투표의 결과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함으로써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다만,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한다.
⑦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의 해임건의안이 발의된 때에는 의장은 그 해임건의안이 발의된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 이를 보고하고, 본회의에 보고된 때로부터 24시간이후 72시간이내에 무기명투표로 표결한다. 이 기간내에 표결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 해임건의안은 폐기된 것으로 본다. <개정 2003.2.4>

제113조 (표결결과선포) 표결이 끝났을 때에는 의장은 그 결과를 의장석에서 선포한다. <개정 2002.3.7>

제114조 (기명·무기명투표절차<개정 2000.2.16>) ①기명·무기명투표할 때에는 각 의원은 먼저 명패를 명패함에, 다음에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투입한다.<개정 2000.2.16>
②기명·무기명투표할 때에는 의장은 의원중에서 약간인의 감표위원을 지명하고 그 위원의 참여하에 직원으로 하여금 명패와 기명·무기명투표의 수를 점검·계산하게 한다. 이 경우 감표위원으로 지명된 의원이 이에 응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당해 의원을 제외하거나 다른 의원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할 수 있다. <개정 2000.2.16, 2002.3.7>
③투표의 수가 명패의 수보다 많을 때에는 재투표를 한다. 다만, 투표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할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114조의2 (자유투표) 의원은 국민의 대표자로서 소속정당의 의사에 기속되지 아니하고 양심에 따라 투표한다.
[본조신설 2002.3.7]

(제6절~ 생략)

이 글은 다음 글을 트랙백 하였습니다: http://news.egloos.com/193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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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8:26

제 0화 하루히 내습 [NERV vs SOS단]

스즈미야 하루히 + 에반겔리온

놀라운 싱크로를 보여준다.

동영상 합성의 대가가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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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yorong.egloos.com/5003299

제목: [MAD] 제 0화 하루히 내습 [NERV vs SOS단]
원제:【MAD】第零話 ハルヒ、襲来【NERV vs SOS団】
출처: 니코니코동화(sm754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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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4:03

오바마 시국선언(?) - 다르게 해석하는 미국언론. 확대해석은 조심하자..

2009.6.17 15시 추가:
기자회견을 다시 살펴보니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명박, 오바마 대통령이 퇴장하려고 하 순간 기자들이 "Iran ?" "Iran ?" 하면서 이란에 대한 발언을 요구하고 오바마가 이에 응해서 이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장면이 있다.
이는
뉴욕타임즈 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 동영상 25분40초~26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기자회견 동영상(동시통역): http://www.ytn.co.kr/_vod/0301_200906170034160301)


한국시간으로 조금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한미정상회담(이명박대통령, 오바마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그런데 기자회견의 마지막에 질문을 모두 받은 후에   질문에 답하고 퇴장하려다 기자들이 이란에 대한 언급을 요구하여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란 사태와 관련하여 평화적 시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요점은 평화적인 시위는 언제나, 어디서나 허용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듣기좋은 발언이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두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돌려서 이야기 했다는 해석과 아니라는 해석이 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은 이상 오바마의 의도가 어떠한 것인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오바마의 저 발언은 미국이 평화적인 시위에 대하여 바라보는 시각임을 알 수 있으니 평화/불법 시위 논란이 있는 우리로써는 참고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이 발언을 확대해석하여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는 일부 언론 및 단체들이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오바마의 저 발언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재미있는 점은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저 발언을 이란에 대한 미국의 직접적으로 개입하면 안된다는 논조로 해석하고 있었다.
("Obama Warns Against Direct Involvement by U.S. in Iran"
http://www.nytimes.com/2009/06/17/us/politics/17prexy.html?ref=politics)

미국 정치를 잘 모르기에 기사를 읽어보니 최근에 공화당에서 이란 문제에 대하여 직접적인 개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던 듯 싶다.  오바마의 오늘 이란 관련 발언 부분을 다시 살펴보니 중간부터 미국의 역사를 돌아볼때 직접적인 개입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되었으며 가능하면 이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있다.

스스로도 객관적으로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뉴욕타임즈 기사를 읽은 후 다시 읽어보니 전혀 다른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한 발언이었다.

이러한 부분만 보아도 발언은 자신들의 입장에서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으며 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하도록 해보아야 겠다.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또 다른 관점의 기사(http://online.wsj.com/article/SB124520170103721579.html)



아래는 기자회견 관련한 뉴욕타임즈의 기자회견 전문 및 ITN(영어)과 YTN(통역) 동영상

한미 공동 정상회담 후에 있었던 기자회견 전문
오바마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회담 결과 발표가 있었으며 뒤에는 질문과 답변들이 있었다. 내용은 아래의 뉴욕타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뉴욕타임즈(영문) (http://www.nytimes.com/2009/06/16/us/politics/16obama.text.html?pagewanted=1&_r=1&ref=politics)

그리고 위의 한미 공동 기자회견 마지막 질문 뒤에 논란이 되고 있는 오바마의 이란의 시위 관련 발언이 있었다. 아래는 뉴욕타임즈에 올라와 있는 해당 부분 원문이다.(아래는 뉴욕타임즈 출처)

기자회견 마지막의 오바마의 이란 시위 관련 발언부분

출처: 뉴욕타임즈(영문)(http://www.nytimes.com/2009/06/16/us/politics/16obama.text.html?pagewanted=5&_r=1&ref=politics)

PRESIDENT OBAMA: It was only -- let's see -- I think seven hours ago or eight hours ago when I -- I have said before that I have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And I think that the world has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You've seen in Iran some initial reaction from the Supreme Leader that indicates he understands the Iranian people have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Now, it's not productive, given the history of U.S.-Iranian relations, to be seen as meddling -- the U.S. President meddling in Iranian elections. What I will repeat and what I said yesterday is that when I see violence directed at peaceful protestors, when I see peaceful dissent being suppressed, wherever that takes place, it is of concern to me and it's of concern to the American people. That is not how governments should interact with their people.

And my hope is, is that the Iranian people will make the right steps in order for them to be able to express their voices, to express their aspirations. I do believe that something has happened in Iran where there is a questioning of the kinds of antagonistic postures toward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at have taken place in the past, and that there are people who want to see greater openness and greater debate and want to see greater democracy. How that plays out over the next several days and several weeks is something ultimately for the Iranian people to decide. But I stand strongly with the universal principle that people's voices should be heard and not suppressed.

Okay? All right. Thank you, guys.




ITN(영어) :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ITN의 기자회견 마지막의 이란 관련 오바마 발언 부분

YTN기자회견 전체 동영상(동시통역): http://www.ytn.co.kr/_vod/0301_200906170034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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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7:40

[EBS 지식채널e] '경쟁력'의 조건 (조건은 번역?)

EBS의 지식채널e에서 일본의 번역 문화에 대한 소개화면이 있어 저장한다.

전에 알기로도 일본은 초기 근대화 기간 동안 국가 차원에서 번역을 지원하였으며 그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공학 분야 외에도 자연과학, 사회과학같은 기초 학문에 대한 전문서들도 대부분 번역서를 구할 수 있으며 각종 표준화 문서도 영어가 나옴과 동시에 일본어로 된 표준화 문서가 나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번역이 진행되는지는 모르지만 일본은 자국어로 자체적인 Knowledge Base를 구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는 큰 장점이 있다.

특정 기술이나 학문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려면 다음과 같은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1. 해당 기술/학문을 설명하는 책, 문서 그리고 미디어가 사용하는 언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기본적인 독해/듣기 능력 필요)
2. 해당 기술/학문을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이 있어야 한다.

두 조건 모두 쉬운 일은 아니다.
우선 두번째 조건을 생각해보면 현대 사회는 이미 자신의 분야가 아닌 타 분야에 대해서는 100%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요약하면 2번은 이미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이다.
그래서 우리는 책, 문서 그리고 미디어 등을 통해서 타 분야를 대략적이나마 이해해야 하는데 언어 능력이 없으면 이것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리고 어렵게 배경지식을 습득하였다 하더라도 언어를 모르면 배경지식이 있더라도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지 못하는 슬픈 상황이 발생한다.

반면 첫번째 언어 조건은 번역을 통하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으며, 특정 인물 또는 단체가 한번만 번역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면 그 결과물은 모든 사람이 혜택을 줄 수 있다. 매우 효율적이다. 한마디로 적은 노력으로 다수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번역하는데는 많은 노력이 들어가며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5천만 정도이다. 상대적으로 일본보다 많이 비효율적이긴 하다. 하지만 최근에 부는 전 국민의 영어 사용보다는 그 비용이 적게 들 것이 확실하다.  물론 전 국민이 영어를 잘 사용하게되면 좋을 것이다. 단, 영어를 배우는데 들어가는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하여 전문성을 기르지 못하게되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영어만 잘하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하층 계층과 다를 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BS 지식채널e : '경쟁력'의 조건 (2008.02.25)
출처: EBS http://home.ebs.co.kr/jisike (로그인 필요)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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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23:00

[2009년 6월 3일] 서울대 시국성명 발표

2009년 6월 3일(수) 오전 11시

서울대 전임교수 2300여명 중 120여명은 오전 11시 서울대에서 시국성명 발표

발표 중간 보수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20여 명이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 등 시국선언의 내용을 문제삼으면서 10분간 중단 되기도 함.


서울대 시국선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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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03/2009060300676.html)
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84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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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는 국민적 화합을 위해 민주주의의 큰 틀을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 국민은 누구나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서 큰 아픔을 겪고 있다. 그러나 전국 각지에 길게 늘어선 조문 행렬은 단지 애도와 추모의 물결만은 아니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착잡하기 이를 길 없는 심경으로 나라의 앞날을 가슴속 깊이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을 넘어서서 각계각층의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전직 대통령의 국민장을 치러낸 것을 계기로 우리 모두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으며 또 열어야만 한다.

지난 수십 년간 온갖 희생을 치러가며 이루어낸 민주주의가 어려움에 빠진 현 시국에 대해 우리들은 깊이 염려하고 있다. 작년 ‘촛불집회’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소환장이 남발되었고 온라인상의 활발한 의견교환과 여론수렴이 가로막혔으며, 이미 개정이 예고된 집회 관련 법안들의 독소조항도 시민사회의 강한 비판에 부딪히고 있다.

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 또한 훼손되었다. 주요 방송사가 바람직하지 못한 갈등을 겪는가 하면, 국회에서 폭력사태까지 초래한 미디어 관련 법안들은 원만한 민주적 논의절차를 거쳤다고 말하기 어렵다.

여야의 동의로 지난 3월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가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해 출범했지만, 여당 측 위원들이 회의 공개나 국민여론 수렴을 반대함으로써 위원회는 표류하고 있다. 국민 다수가 언론법 처리 강행 방침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를 굳이 상기하지 않더라도, 이런 흐름은 민주주의의 기반인 언론의 자유를 허물어뜨리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 뿐 아니다. 현직 대법관의 ‘촛불집회’ 재판 개입 사건에서 보듯이, 현 정권은 사법부의 권위와 독립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에 상처를 입혔으며, 그에 따라 재판의 독립을 수호하려는 전국 법관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여론에 따라 일단 포기했던 ‘한반도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로 탈바꿈하여 되살아나고 있으며, 지난 십여 년 동안 대북정책이 거둔 성과도 큰 위험에 처했다. 특수고용직 노동자가 목숨을 끊고 비정규직 노동자가 기본권 보장을 요구할 때 집회의 강제 해산과 노동자 대량연행과 구속으로 맞서는 일 또한 구시대적 대처임이 분명하다.

문제는 정치노선의 차이나 이념의 대립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 존중과 민주적 원칙의 실천이다. 모든 국민의 삶을 넉넉히 포용하는 열린 정치를 구현하는 정부의 노력이 참으로 절실한 시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 과정 또한 이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검찰은 국가원수를 지낸 이를 소환조사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사건 처리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게 견디기 힘든 인격적 모독을 집요하게 가했다. 이는 엄정한 공직자 비리 수사라고 하기 곤란하며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되돌아보면 지난 1월 용산 철거민 농성에 대한 무모한 진압으로 빚어진 참사는 올해 벌어질 갖가지 퇴행적 사건을 예고했다. 용산 참사의 희생자들은 아직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으며, 검찰이 수사기록 중 핵심적인 대목의 공개를 거부함으로써 재판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 서울 서부지법 민사12부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 “세입자의 재산권, 주거권,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침해한다”며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사실에 주목하면서 현 정부의 근본적인 자기 성찰을 기대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가 전직 대통령에 대한 범국민적 애도 속에 주어진 국민적 화해의 소중한 기회를 잘 살리고 국민의 뜻에 부응하기를 우리는 간절히 희망하며, 다음의 구체적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1.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의 최고 책임자다. 이 대통령이 스스로 나서서 국민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연대하는 정치를 선언해야 한다. 더불어 현 정부와 집권 여당은 다른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를 진심으로 국정의 동반자로서 받아들여야 한다.

1. 현 정부는 민주사회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1. 현 정부는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사죄해야 하며, 정적이나 사회적 약자에게만 엄격한 검찰 수사에 대한 근본적 반성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1. 현 정부는 용산 참사의 피해자에 대해 국민적 화합에 걸맞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경제 위기 하에서 더 큰 어려움에 처한 비정규직 노동자 등 소외계층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현 집권층이 우리 국민 모두의 가슴에서 타오르고 있는 민주적 요구에 대해 진지하고 성의있게 대응함으로써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국민적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의 큰 길로 나아가는 전환점으로 삼을 것을 간곡히 바란다.

2009. 6. 3.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학교 교수 일동

서명자 명단 (2009년 6월 3일)
가나다 순 정리 (동명이인은 마지막에 나열하고 단과대 표시)

강우성 강진호 계승혁 고철환 구명철 구인회 권태억 김길중 김도균 김빛내리 김상종 김세균 김영민 김용익 김월회 김유용 김인걸 김장주 김재범 김종욱 김종일 김진수 김춘수 김현균 김혜란 김효명 남동신 류재명 모경환 문중양 민은경 박경숙 박동열 박명규 박배균 박태균 박현섭 박흥식 박희병 방민호 배은경 배철현 백도명 변현태 봉준수 성노현 손영주 송석윤 신광현 신종호 심봉섭 안광석 안삼환 양동휴 양현아 오명석 오석배 오순희 오용록 우희종 유용태 윤순진 윤여창 윤여탁 윤제용 이강재 이건수 이경우 이병민 이성중 이성헌 이애주 이인호 이일하 이창숙 이철범 이현숙 이형목 임호준 임홍배 장덕진 장승일 전종익 전태원 정근식 정용욱 정원규 정향진 조국 조영남 조현설 조형택 조흥식 최갑수 최권행 최무영 최영찬 최윤영 한상진 한숭희 한영혜 한인섭 한정숙 허원기 홍기선 홍성욱 홍승권 홍재성 홍진호 황상익

김명환(인문대) 김민수(미대) 김정욱(환경대학원) 김현진(인문대) 이건우(인문대) 이근(국제대학원) 이동수(환경대학원) 이상훈(사회대) 이용환(농생대) 이준호(자연대) 장진성(인문대) 전경수(사회대) 최병선(사회대) 최진영(사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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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01:30

과거 약 50년 경제 지표 비교(무역수지, 1인당 국민 소득(한국,대만,일본))

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discuss&page=1&sn1=&sid1=&divpage=8&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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