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의 지식채널e에서 일본의 번역 문화에 대한 소개화면이 있어 저장한다.
전에 알기로도 일본은 초기 근대화 기간 동안 국가 차원에서 번역을 지원하였으며 그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공학 분야 외에도 자연과학, 사회과학같은 기초 학문에 대한 전문서들도 대부분 번역서를 구할 수 있으며 각종 표준화 문서도 영어가 나옴과 동시에 일본어로 된 표준화 문서가 나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번역이 진행되는지는 모르지만 일본은 자국어로 자체적인 Knowledge Base를 구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는 큰 장점이 있다.
특정 기술이나 학문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려면 다음과 같은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두 조건 모두 쉬운 일은 아니다.
우선 두번째 조건을 생각해보면 현대 사회는 이미 자신의 분야가 아닌 타 분야에 대해서는 100%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요약하면 2번은 이미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이다.
그래서 우리는 책, 문서 그리고 미디어 등을 통해서 타 분야를 대략적이나마 이해해야 하는데 언어 능력이 없으면 이것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리고 어렵게 배경지식을 습득하였다 하더라도 언어를 모르면 배경지식이 있더라도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지 못하는 슬픈 상황이 발생한다.
반면 첫번째 언어 조건은 번역을 통하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으며, 특정 인물 또는 단체가 한번만 번역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면 그 결과물은 모든 사람이 혜택을 줄 수 있다. 매우 효율적이다. 한마디로 적은 노력으로 다수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번역하는데는 많은 노력이 들어가며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5천만 정도이다. 상대적으로 일본보다 많이 비효율적이긴 하다. 하지만 최근에 부는 전 국민의 영어 사용보다는 그 비용이 적게 들 것이 확실하다. 물론 전 국민이 영어를 잘 사용하게되면 좋을 것이다. 단, 영어를 배우는데 들어가는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하여 전문성을 기르지 못하게되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영어만 잘하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하층 계층과 다를 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BS 지식채널e : '경쟁력'의 조건 (2008.02.25)
출처: EBS http://home.ebs.co.kr/jisike (로그인 필요)
출처: youtube
전에 알기로도 일본은 초기 근대화 기간 동안 국가 차원에서 번역을 지원하였으며 그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공학 분야 외에도 자연과학, 사회과학같은 기초 학문에 대한 전문서들도 대부분 번역서를 구할 수 있으며 각종 표준화 문서도 영어가 나옴과 동시에 일본어로 된 표준화 문서가 나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번역이 진행되는지는 모르지만 일본은 자국어로 자체적인 Knowledge Base를 구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는 큰 장점이 있다.
특정 기술이나 학문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려면 다음과 같은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1. 해당 기술/학문을 설명하는 책, 문서 그리고 미디어가 사용하는 언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기본적인 독해/듣기 능력 필요)
2. 해당 기술/학문을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이 있어야 한다.
2. 해당 기술/학문을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이 있어야 한다.
두 조건 모두 쉬운 일은 아니다.
우선 두번째 조건을 생각해보면 현대 사회는 이미 자신의 분야가 아닌 타 분야에 대해서는 100%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요약하면 2번은 이미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이다.
그래서 우리는 책, 문서 그리고 미디어 등을 통해서 타 분야를 대략적이나마 이해해야 하는데 언어 능력이 없으면 이것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리고 어렵게 배경지식을 습득하였다 하더라도 언어를 모르면 배경지식이 있더라도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지 못하는 슬픈 상황이 발생한다.
반면 첫번째 언어 조건은 번역을 통하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으며, 특정 인물 또는 단체가 한번만 번역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면 그 결과물은 모든 사람이 혜택을 줄 수 있다. 매우 효율적이다. 한마디로 적은 노력으로 다수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번역하는데는 많은 노력이 들어가며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5천만 정도이다. 상대적으로 일본보다 많이 비효율적이긴 하다. 하지만 최근에 부는 전 국민의 영어 사용보다는 그 비용이 적게 들 것이 확실하다. 물론 전 국민이 영어를 잘 사용하게되면 좋을 것이다. 단, 영어를 배우는데 들어가는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하여 전문성을 기르지 못하게되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영어만 잘하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하층 계층과 다를 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BS 지식채널e : '경쟁력'의 조건 (2008.02.25)
출처: EBS http://home.ebs.co.kr/jisike (로그인 필요)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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